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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장애극복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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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
  • 작성일 09-05-28 11:16
  • 조회수 5,66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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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애학생체전이 전남여수에서 개최되었다. 이번대회는 많은 학부모와 보호자가 참가하기 때문에 파급효과가 컸다.







제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6일 녹색의 땅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막해 4일간의 행사를 마쳤다.



여수와 목포 등 전남도내 11개 경기장에서 ‘함께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주제로 열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2천6명(선수 1천315·임원 526·보호자 165)이 참가한다. 전남도 선수단은 8개 종목에 123명(선수 75·임원 48명)이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수영 등 11개 종목에 2천여명의 선수가 시각, 청각, 지체, 지적, 뇌병변 등 5가지 장애유형별 분류와 등급별 분류를 거쳐 초·중·고등부로 나눠 기량을 겨루었는데 경기장마다 불굴의 장애극복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 주었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4시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장애특수학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장애청소년의 도전의식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선수단은 원탁형 탁자에서 다과회 형식으로 배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지금까지 체육행사 개회식 틀을 깨는 감동의 모델 되었다.



경기장 주변에는 꽃 탑 등을 설치하고 의자 및 텐트의 녹색디자인 등 개회식에 친환경적 소재로 연출해 지난해 개최된 전국체전 시설과 개최 경험을 최대한 활용, ‘녹색전국장애학생체전’으로 치렀다.



이를위해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단이 ‘웰빙 녹색의 땅’의 깨끗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전남도의 참모습과 깨끗한 물, 훈훈한 인심을 맛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장애학생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각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편의시설을 확보했으며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고 특히 26명의 수화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황재화 기자





작성자: welv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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