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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장애예방 - 임신 중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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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
  • 작성일 09-03-28 16:39
  • 조회수 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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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주의사항

■ 약물중독과 X-Ray

10개월의 임신기간 중 특히 첫 3개월은 아이의 모든 신체기관이 왕성하게 발달되는 시기이므로 세포분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환경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기간이다.

임신 초기에 X-Ray검사 등의 방사능에 노출, 약물 복용시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지므로, 임신중의 약물복용은 신중을 기해야 하며, 감기약이라도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하며, 마약 중독자는 임신, 분만 및 신생아 관리가 매우 곤란하므로 반드시 이 증상이 치료된 후에 임신을 해야 한다. ex) 습관적인 마약복용시 : 태아의 성장이 느려지고, 체중이 늘지 않으며, 기형 유발 가능성 이 높아짐. --- 출산 후 바로 금단증상이 나타남.

■ 음주, 흡연, 가스중독

산모가 술을 마시면 알콜이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세포성장에 영향을 주어 체중이 아주 적고, 머리와 눈이 작고, 기타 기형으로 긴 안중, 작은 손톱과 발톱, 관절의 운동장애, 심장과 귀의 기형 등이 있는 태아알콜증후군이라는 복합기형 신생아가 태어나며 정신지체아가 될 수 있다.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넘어가서 태아의 발육에 장애를 주어 조산위험률이 높고 2.5kg이하의 저체중아가 태어날 수 있다. 산모가 임신 중 심한 연탄가스 중독이 되면 신생아의 뇌에 나쁜 영향을 준다.

■ 선천성 톡소푸라즈마증

돼지, 소, 양 등의 가축의 날고기나 고양이 배설물들을 통해 감염되는 톡소푸라즈마증에 임신부가 감염되면 원충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뇌와 눈에 감염되어 뇌석회 침착, 소두증, 수두증, 정신발달지연과 망막염이 나타나서 심한 장애가 일어난다.

모든 가임기 여성이 톡소프라즈마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육류의 생식을 피하고 날고기를 요리할 경우는 고무장갑을 끼고, 취급한 후에는 손을 씻도록 한다. 또한 임산부는 개,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을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다.

■ 선천성 풍진증후군

임신 중에 풍진에 걸린 아이와 접촉을 하게 된 경우에는 반드시 소아과나 산부인과 의사에게 진찰은 받아서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풍진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풍진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탯줄에서 태아의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태아가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볼거리

임신초기에 임신부에게 발병되었을 때는 유산이나 조산이 될 수 있으며, 태아기형을 일으킬 수도 있고, 임신 후기에 발병되면 태아가 사망하여 사산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유의해야 한다.

■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

태아 감염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바이러스가 태아의 장기나 세포에 침입하여 정상세포의 10배정도 되는 독특한 거대세포를 생성하여 뇌성마비, 정신지체,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바이러스 감염의 중요 요인으로는 성적 접촉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제된 성생활이 필요할 것이다.

■ 선천성 매독

임신부가 매독에 걸리면 25%정도가 5-6개월 내에 유산이나 사산이 되기 쉽고 아이를 분만해도 조산하기 쉬우며 태반을 통해 이미 전신에 매독균에 감염되어 출생하게 된다.

매독에 감염된 아이는 생후에 코가 막히고 점액성, 화종성 분비물이 나오며 윗입술이 헐고,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며 뼈에 염증이 생기고 간장과 비장이 커지면서 빈혈이 심하고 뇌막염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이이들은 증세가 늦게 나타나서 영아기 이후에 각막염, 귀머거리 외에 머리 기형이 나타날 수 있다.

■ 산모의 질환

산모가 결핵이 심하면 태아에게 결핵균이 들어가 선천성 결핵이 되므로 임신 중 결핵으로 진단되면 항 결핵제를 복용하여 치료해야 한다.산모가 당뇨병일 때에는 거대 신생아가 태어나 저혈당, 저칼슘혈증, 선천성 기형이 나타나므로 임신 중 내과의사에게 정기적인 진찰을 받고 37주경에 분만을 조기에 유도해야만 한다.

비만 임산부도 거대아가 태어나 저혈당이 되기 쉽고 분만손상을 받기 쉽기 때문에 식이요법을하여 임신 전에 비만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비만 임산부는 식이요법을 실시하여 체중증가를 7kg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좋다.

■ 알파태아단백검사

신결관 결손증, 무뇌아, 이분척추 등의 기형을 갖고 있는 태아에서는 임신 16-18주에 모체혈청에서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며 아주 상승되어 있으면 1-2주 후 다시 재검사하고 계속 상승되어 있으면 초음파검사를 실시하여 무뇌아인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유전상담

가족 중에 유전병이나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임산부가 35세 이상인 경우, 약물복용이나 기형유발성 및 돌연변이성 물질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 조기에 신생아가 사망했을 경우,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병원의 산부인과나 소아과 전문의에게 유전상담을 받아서 유전적 질환이나 기형의 재발 위험을 산출하고, 출생 예정아의 어떤 유전적 질환의 위험율을 추측하여, 신속한 진단 및 치료와 출산에 관한 진단을 통해 유전성이 중한 장애아의 출생을 예방한다.

임신 9-11주에 융모막 채취나 임신 14-16주에 양수천자를 함으로써 태아에 대한 정확한 자궁내 진단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유전상담을 할 수 있다. 염색체 이상증 외에도 150가지 이상의 유전성 대사질환에서 양수천자로 얻은 세포나 양수자체를 조사함으로써 태아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 다운증후군 출산의 예방

보통 35세 이상의 임산부는 정신지체의 가장 흔한 원인인 다운증후군 신생아를 출생할 가능성이 1/200이기 때문에 임신 9주에 융모막 체취 검사법이나 임신 14-16주에 양수검사를 받아서 다운증후군을 예방한다

35세 이상의 임산부 외에 과거에 기형아를 출산한 경우, 직계 가족 중에 혈우병 등의 유전적 질환이 있는 경우는 양수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미숙아 예방

미숙아는 전체 주산기 사망의 50-70%를 차지하여, 두 개내 출혈, 호흡곤란 증후군, 미숙아 망막증 등의 여러 가지 합병증이 나타난다.

조산의 예방을 위해서는 과격한 운동을 피하며, 과로하지 말고 일을 하는 중에도 반드시 일정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복부에 힘을 주는 동작은 파수의 원인의 되므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힘든 일, 변비 등을 조심하여야 한다.

임신 말기에는 가벼운 자극으로도 진통이 시작되어 조산이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성관계는 피하거나 횟수를 줄이도록 하며, 특히 분만 예정 4-6주 전부터 금욕하는 것이 좋다.

■ 산전관리

산전관리는 임신으로부터 출산시까지 정기적 검진을 통하여 위험이 많은 임신을 발견하고 태아의 임신기간을 결정하며 산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임신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다.

산부인과 정기검진은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각종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것으로 임신7개월 말까지는 4주마다 한번씩, 임신 8개월과 9개월 중에는 2주마다 한번씩, 임신 10개월에는 매주 규칙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임신중에 꼭 받아야 될 검사는 양수검사, 염색체검사, 초음파검사, 흉모막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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